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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현듯 생각나서 써보는 안구건조증 자가진단과 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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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작년 여름 출장갔다가 모텔방에 누워서 본 NHK 방송내용이 문득 떠올라 써보는 것이며,

저는 전문적인 안과 지식을 갖춘 의료인이 아님을 밝힙니다.

정확한 진단은 전문의에게 받으시기 바랍니다.




안구건조증 증상이 나타나면 수시로 눈이 뻑뻑하고 심하면 눈을 떴다 감았다 하는 것도 고통스럽습니다.

눈꺼풀이 안구를 오르내릴 때 눈물이 윤활제로 작용하는데,

안구건조증은 이 윤활작용이 원활하지 않아 통증이 나타납니다.

따라서 

안구건조증 → 윤활작용이 안됨 → 눈물이 모자란가보네? → 안약 넣자

라는 결론에 이르게 됩니다.

그런데 안약을 넣어도 그 때 뿐이고, 금방 다시 눈이 뻑뻑해지기 일쑤고,

감수성이 예민해서 TV 보다가도 수시로 눈물 흘리는 사람도 안구건조증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눈물이 잘 나와도, 안약을 넣어도 자꾸 눈이 아픈 이유는

윤활작용을 하는 것은 눈물 안의 '수분'이 아닌 '유분'이기 때문입니다.

수분은 금방 증발하지만 유분은 남아서 윤활작용을 하는데,

안구건조증인 사람들은 이 유분이 잘 분비되지 않아서 눈물이 수분 뿐이라 통증을 유발합니다.

이렇게 되는 원인은 나이, 렌즈 사용, 장시간 컴퓨터작업, 기름진 식습관 등이 있다고 합니다.




- 자가진단 -

유분은 눈꺼풀 끝부분 분비샘에서 분비됩니다. 

눈꺼풀을 까뒤집어 봐서 



 
눈꺼풀 라인이 밋밋하면 정상적으로 유분이 분비중인 상태입니다.

만약

눈꺼풀 바깥 라인을 따라 동글동글한 돌기가 생겨있거나(방송에선 타피오카에 비유)

안쪽으로 선명한 줄들이 보인다면

유분이 제대로 분비되지 않고 막혀있는 상태인 겁니다.

이 상태면 눈물이 금방 말라버려 통증을 유발합니다.


- 조치방법 -

1. 행주를 50도 정도의 물에 적셔 살짝 짠다
2. 비닐로 감싼다
3. 그 위에 수건을 다시 감싼다
4. 눈 위에 얹는다(5분, 하루2회 권장)
※ 화상에 주의! 뜨거운 물X 따뜻한 물O




원리는 기름이 굳어서 나오는 구멍이 막힌 것을 따뜻하게 녹여서 풀어주는 겁니다.

원래는 눈물이 잘 안나와서 안구건조증이 생기는줄 알았는데,

일본의 어느 섬 주민 수백명을 대상으로 연구해서 알아낸 거라고 하네요?

뭐 그런건 우리가 알 필요 없는 사항이고, 

TV에 안구건조증 치료하는 기기 광고 나오던데, 굳이 저거 살 필요 있나 싶어서 공유해봅니다.

여유있는 분들이야 사서 쓰시면 편하겠지만,

그런 전용기기 구입이 부담스러운 분들은 약간 귀찮음으로 대용이 가능합니다.





신혼여행 안가고 뭐하는건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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