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쓰레드 타이틀 : 드디어 저 시마네현이 진심이 된 건.
1:名無し募集中。。。:2012/11/29(木) 16:26:21.03 ID:0
다케시마 만쥬

13: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30:14.76 ID:0
만쥬라니...
36: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7:46:47.45 ID:0
다케시만쥬
16: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32:11.12 ID:0
팥소인가
25: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44:05.35 ID:0
팥알갱이였으면 샀다
4: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27:55.59 ID:0
과연 47번째 현
19: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33:39.93 ID:0
존나 진심이었닼ㅋㅋ
3: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27:55.39 ID:0
슬리퍼에 낙인 찍은건가 했네
5: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28:02.98 ID:0
다케시마는 시마네였나
8: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28:51.49 ID:0
>>5
그걸 모르면 쓰나
7: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28:48.93 ID:0

36: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7:46:47.45 ID:0
다케시만쥬
16: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32:11.12 ID:0
팥소인가
25: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44:05.35 ID:0
팥알갱이였으면 샀다
4: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27:55.59 ID:0
과연 47번째 현
19: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33:39.93 ID:0
존나 진심이었닼ㅋㅋ
3: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27:55.39 ID:0
슬리퍼에 낙인 찍은건가 했네
5: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28:02.98 ID:0
다케시마는 시마네였나
8: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28:51.49 ID:0
>>5
그걸 모르면 쓰나
7: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28:48.93 ID:0
영토문제 대책비인가 하는 돈 받아서
생각한 대응책이
이건 아니겠지?
9: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29:41.85 ID:0
시마네현 오키노시마쵸의 다케시마(한국명:독도)의 모습을
본뜬 만쥬「다케시마 모노가타리(이야기)」가
주목을 모으고 있다.
다케시마 모노가타리는 12개에 840엔(세금포함).
http://www.yomiuri.co.jp/otona/news/20121129-OYT8T00460.htm?from=yolsp
11: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29:45.50 ID:0
이건 시마네를 지지한다
20: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41:27.14 ID:0
아무리봐도 병아리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18: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32:11.88 ID:0
이거 하카타 명물인 병아리만쥬 베낀거 아니냐?

37: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8:37:28.03 ID:0
이나바의 흰토끼랑 차별화 안되잖아 이겈ㅋㅋ

40: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8:46:53.12 ID:T
초 마이너 현이었지만 다케시마의 날이 제정된 이래
매년 전국 뉴스로 뜨게 되었지
35:名無し募集中。。。:2012/11/29(木) 17:40:21.30 ID:T
매년 다케시마의 날이 되면 현청 주변이
진퉁 우익으로 둘러싸여서 엄청난 광경이 된다구
32: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55:38.50 ID:0
유머인거 같기도 하지만
만드는 쪽이 진짜 넷우익 같은 사고방식이라면 싫은데
30: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54:04.91 ID:0
북방영토도 만쥬 만들자구
29: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48:04.57 ID:0
일본은 화제가 되는 것을 잽싸게 만쥬로 만드는 능력하난 있구만
22:名無し募集中。。。:2012/11/29(木) 16:43:02.22 ID:0
존나 먹고싶다
17: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32:11.24 ID:0
하는게 이렇지 뭐
---
9: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29:41.85 ID:0
시마네현 오키노시마쵸의 다케시마(한국명:독도)의 모습을
본뜬 만쥬「다케시마 모노가타리(이야기)」가
주목을 모으고 있다.
다케시마 모노가타리는 12개에 840엔(세금포함).
http://www.yomiuri.co.jp/otona/news/20121129-OYT8T00460.htm?from=yolsp
11: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29:45.50 ID:0
이건 시마네를 지지한다
20: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41:27.14 ID:0
아무리봐도 병아리입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18: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32:11.88 ID:0
이거 하카타 명물인 병아리만쥬 베낀거 아니냐?

37: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8:37:28.03 ID:0
이나바의 흰토끼랑 차별화 안되잖아 이겈ㅋㅋ

40: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8:46:53.12 ID:T
초 마이너 현이었지만 다케시마의 날이 제정된 이래
매년 전국 뉴스로 뜨게 되었지
35:名無し募集中。。。:2012/11/29(木) 17:40:21.30 ID:T
매년 다케시마의 날이 되면 현청 주변이
진퉁 우익으로 둘러싸여서 엄청난 광경이 된다구
32: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55:38.50 ID:0
유머인거 같기도 하지만
만드는 쪽이 진짜 넷우익 같은 사고방식이라면 싫은데
30: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54:04.91 ID:0
북방영토도 만쥬 만들자구
29: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48:04.57 ID:0
일본은 화제가 되는 것을 잽싸게 만쥬로 만드는 능력하난 있구만
22:名無し募集中。。。:2012/11/29(木) 16:43:02.22 ID:0
존나 먹고싶다
17:名無し募集中。。。:2012/11 /29(木) 16:32:11.24 ID:0
하는게 이렇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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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의 만쥬는 한자로 饅頭(만두) 라고 쓰지만 일본에서는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만두가 아니라
송편이나 오방떡에 가까운 간식거리를 가리킬 때 주로 사용됩니다.
같은 단어라도 개념이 달라 그냥 일본 발음을 그대로 표기합니다.
한 줄 요약 "델○만쥬 사장은 일본말인지도 모르고 생각없이 이름 지은거 반성하라능"
송편이나 오방떡에 가까운 간식거리를 가리킬 때 주로 사용됩니다.
같은 단어라도 개념이 달라 그냥 일본 발음을 그대로 표기합니다.
한 줄 요약 "델○만쥬 사장은 일본말인지도 모르고 생각없이 이름 지은거 반성하라능"
덧글
이 사실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 녀석들 왜 이렇게 살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덱스.
그냥 예산 낭비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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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네현 오키노시마쵸의 다케시마(한국명:독도)의 모습을 본뜬 만쥬「다케시마 모노가타리(이야기)」가 주목을 모으고 있다.
선물로 2006년에 도쿄의 업자가 기획개발하여, 동 쵸 등에서 한정판매 되어 왔으나, 한국의 이명박 대통령이 다케시마에 상륙한 8월 이후"어디서 살 수 있는가"하는 문의가 업자에게 이어지고 있다. 일한관계가 얼어붙는 와중에 조용한 인기이다.
다케시마 모노가타리는 도쿄도의 선물용 과자제조 도매업자 '다이토'가 기획개발. 다케시마를 구성하는 동도와 서도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안에는 팥소가 들어있다. 만쥬에는 '다케시마'의 낙인이 찍혀있고, 일본의 국기 장식이 달린 이쑤시개를 꽂는 등, 일본이 영토권을 주장하고 있는 듯이 보이는 것이 특징.
포장지에는 "2월 22일은 다케시마의 날입니다!!' '다케시마에는 일본고유의 이야기가 있습니다…' 등의 메시지와, 다케시마에서의 본적을 나타내는 '시마네현 오키노시마쵸 다케시마관 유무번지'의 글자가 쓰여있다.
오키노시마쵸 관광협회에 인접한 매점과 오키공항, 오키를 잇는 페리가 발착하는 사카이 항(돗토리현 사카이코시)의 매점 등에서 조용히 판매되어왔다.
그런데 올 8월 이후 다이토에서는 연간 1,2건이었던 문의가 월 3,4건으로 급증,"어디에 가면 구입가능한가"등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또한, 동 관광협회에도 한 때 구입방법의 문의가 몇건이나 들어오고, 신기하다는 듯 사가는 관광객도 있었다고 한다.
동사는 "많이 팔리는 상품은 아니었으나, 다케시마가 화제가 되어 단숨에 주목을 모았다. 정치문제와는 관계없이 다케시마에 관한 이해를 깊이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다케시마 모노가타리는 12개들이로 840엔(세금포함). 문의는 오키노시마쵸 관광협회로.
---
늘어서 한달에 서너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꼽만한게 코딱지만큼 늘어난 거라 그렇지...
그럼 이만......
뿜었습니다 ㅋㅋㅋ
우리나라에서도 지자체가 중앙정부 예산 타내려고 헛지랄 많이 하는 게 생각나네요.
문득 "고구려 나치스 = 삼족오 소년단"도 그런 예가 아닌가 싶기도 하고...
러키스타 쿠키
러키스타 전병
등 듣
아니나다를까 주요 고객이 넷우익 애니씹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쟤네들이 바보인게 우리 입장에서 보면 다행인걸지도...
What are you doing?
그럼 이만......
고유명사인데 그냥 쓰면되죠.
본문에도 그냥 만쥬라고 해놨잖습니까 ㅡ_ㅡ;
근데 델리만쥬랑 일본의 만쥬는 다르단 말이죠
상품명에 외국어를 쓰려면 알고나 쓰란겁니다. 그 언어 사용자에게 창피나 안당하게
일본사람이 묻던데요? 이게 어딜봐서 만쥬냐고.
할 말이 없어서 외국어라고 멋져보일려고 썼나봐요 라고 했습니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델리만쥬처럼 구워파는건 대게 ~야키라고 합니다.
타이야키, 이마가와야키, 타코야키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