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13일
[잡설] 스포츠 동아의 소설기사 (제목 수정했습니다ㄱ-)
제가 번역한 소니 넷북에 대한 반응이 동아일보에 기사로 나왔다는 댓글을 보고 어떤 기사가 나왔는지 보려고 검색해 봤습니다.
(수정. 스포츠동아군요[...])
그런데 읽어보니 이건 정말

아니 농담 아니고 진짜 이걸 한번 읽어보세요.
기사 내용을 읽어보면 사진 찍어 올린 사람이 한국사람인 것만 같고, 그걸 실시간으로 즐긴 사람들도 한국사람인 것 같습니다.
결론은 암만봐도 기자란 인간이
1. 웹상에 떠도는 사진만 가지고 소설을 썼다거나
2. 누군가 자기가 사진 찍은 것 처럼 쓴 글에 낚였다고 밖에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2의 가정은, 마치 자신이 그 게시물을 실시간으로 본 듯한 논조를 띄고 있으므로 제외합시다.
만약 2의 가정이 맞다면 그걸로 소설 쓴 2중 병크니까, 그럴리는 없다고 믿자구요.
결론은 김동석 기자님은 그냥 웹서핑 하다가 사진만 몇장보고,
출처가 어딘지(최초 출처가 일본이란 점), 어떤 경위로 나온건지 최소한의 확인도 안하고
그냥 사진만 보고 낄낄 웃다가 '아 이거나 기사로 쓸까' 하고 기사를 싸셨습니다.
우와 기자 조낸 편해보입니다.
저도 기자좀 시켜주세요. 소설 열심히 쓸게요. 젭알 흑흑
이렇게 금방금방 그럴듯하게 글 뚝딱 써내면 되니 부업으로 정말 좋아보입니다.
이런 기사쓰는데 한 10분이면 되나요?

-----------[추가]------------
동아닷컴측에 문의해 봤습니다.
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1130002
이 기사때문에 문의 드립니다.
일단 제 블로그에 올린
ttp://yaksha.egloos.com/1302052
이 글을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위의 기사를 보세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저 글은 일본의 2채널이라는 사이트의 유저간의 댓글들이고,
그걸 제가 번역해서 블로그에 올려놓은 겁니다.
근거도 없이 '블로그 포스팅을 가져갔느니' 하는 시비를 걸려는게 아닙니다.
저도 일본에서 퍼온거니, 다른 누군가도 퍼올 수 있는거니까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 사진의 출처가 어디까지나 일본이라는 점입니다
그런데 저 기사에서는 소설을 쓰고 있군요.
어느나라라고 명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아니 명시되어 있지 않기에 더더욱,
본문의 '누리꾼'이 한국사람인 듯한 착각이 들게 만들고 있다는 말입니다.
게다가 기자분이 마치 그걸 실시간으로 같이 본 것 같은 글을 써서 현장감을 고조하고 있군요?
기자분께선 어디서 저런 누리꾼 반응을 보신걸까요?
아무리 읽어봐도 사진이 차례대로 올라왔다는걸 본 것 같은데요?
혹시 기자분이 업무시간에 2채널 하십니까?
그럼 일본 누리꾼들이라고 쓰셔야죠?
신문기사라면 '사실'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기사가 소설을 써서야 되겠습니까?
그럴싸한 글로 조횟수나 올리는건 언론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동아일보측의 책임있는 답변바랍니다.
--------------------------------------
답변이 기대됩니다.
(수정. 스포츠동아군요[...])
그런데 읽어보니 이건 정말

아니 농담 아니고 진짜 이걸 한번 읽어보세요.
기사 내용을 읽어보면 사진 찍어 올린 사람이 한국사람인 것만 같고, 그걸 실시간으로 즐긴 사람들도 한국사람인 것 같습니다.
결론은 암만봐도 기자란 인간이
1. 웹상에 떠도는 사진만 가지고 소설을 썼다거나
2. 누군가 자기가 사진 찍은 것 처럼 쓴 글에 낚였다고 밖에 생각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2의 가정은, 마치 자신이 그 게시물을 실시간으로 본 듯한 논조를 띄고 있으므로 제외합시다.
만약 2의 가정이 맞다면 그걸로 소설 쓴 2중 병크니까, 그럴리는 없다고 믿자구요.
결론은 김동석 기자님은 그냥 웹서핑 하다가 사진만 몇장보고,
출처가 어딘지(최초 출처가 일본이란 점), 어떤 경위로 나온건지 최소한의 확인도 안하고
그냥 사진만 보고 낄낄 웃다가 '아 이거나 기사로 쓸까' 하고 기사를 싸셨습니다.
우와 기자 조낸 편해보입니다.
저도 기자좀 시켜주세요. 소설 열심히 쓸게요. 젭알 흑흑
이렇게 금방금방 그럴듯하게 글 뚝딱 써내면 되니 부업으로 정말 좋아보입니다.
이런 기사쓰는데 한 10분이면 되나요?

-----------[추가]------------
동아닷컴측에 문의해 봤습니다.
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1130002
이 기사때문에 문의 드립니다.
일단 제 블로그에 올린
ttp://yaksha.egloos.com/1302052
이 글을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다시 위의 기사를 보세요.
이상하지 않습니까?
저 글은 일본의 2채널이라는 사이트의 유저간의 댓글들이고,
그걸 제가 번역해서 블로그에 올려놓은 겁니다.
근거도 없이 '블로그 포스팅을 가져갔느니' 하는 시비를 걸려는게 아닙니다.
저도 일본에서 퍼온거니, 다른 누군가도 퍼올 수 있는거니까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저 사진의 출처가 어디까지나 일본이라는 점입니다
그런데 저 기사에서는 소설을 쓰고 있군요.
어느나라라고 명시되어 있지는 않지만, 아니 명시되어 있지 않기에 더더욱,
본문의 '누리꾼'이 한국사람인 듯한 착각이 들게 만들고 있다는 말입니다.
게다가 기자분이 마치 그걸 실시간으로 같이 본 것 같은 글을 써서 현장감을 고조하고 있군요?
기자분께선 어디서 저런 누리꾼 반응을 보신걸까요?
아무리 읽어봐도 사진이 차례대로 올라왔다는걸 본 것 같은데요?
혹시 기자분이 업무시간에 2채널 하십니까?
그럼 일본 누리꾼들이라고 쓰셔야죠?
신문기사라면 '사실'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
기사가 소설을 써서야 되겠습니까?
그럴싸한 글로 조횟수나 올리는건 언론의 자세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동아일보측의 책임있는 답변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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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1/13 15:24 | 잡설 | 트랙백 | 핑백(1) | 덧글(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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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re
아고라에서 출처 지우고 올린 거 보고 썼는듯.
뭐 같은 동아니까 그 나물에 그 밥[...]
....어? 어디 중학교 이름같군[...]
=_=) ... 헛소리였습니다. 에... 나 참 저도 기자 할수있을듯. 알바라도 뛰겠습니다. 학학
성인사이트 계열이 개당 단가가 제일 쎄서 그렇습니다.
그래도 일일 hit수 낮은 사이트엔
그런 거 달리지도 않는다죠[...]
그래서 스포츠신문사이트 안 가고
멀티 스포츠사이트만 가는 1人
사실 정치사회쪽 말고는 한겨레경향이 조중동보다 전반적으로 취약하죠.
거대 언론사 기자 되는게 존나 빡센 일인데 아주 우습게 보는 것들 보면 골이 띵합니다. 왜곡, 편파는 애시당초 보수 언론에서 권력 쥔 놈이 하는거고. 하여튼 인터넷으로 자극적인 찌라시만 골라보던 것들이 기자 우습게 알죠.
뭐 좀 태클하고싶은데 워낙 구멍이 많아서 어디부터 찔러야될지 모르겠네요.
로긴덧글이면 하겠는데 아니니 패스
본문처럼 스포츠동아와 동아일보를 엮는 것은 잘못된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입사가 빡세고 하는 일이 빡세다고 해서 좋게 봐줄 필요는 없습니다.
설마 거대 언론사에도 들어오지 못한 무능한것들이 뭣도 모르고 거대 언론사를 깐다고 말하고 싶으신가요?
물타기 의미는 알고 하시는 말씀입니까?
저는 저 어이없는 기사를 지적했을 뿐이고, 님이야 말로 그걸 가지고 무조건 까는거라고 물타기하고 있습니다만?
거대 언론사 기자 되는게 존나 빡센 일인데 왜 하청알바처럼 일합니까? 그렇게 자랑스러운 일이면 그 긍지에 맞는 수준있는 기사를 써야 될거 아닙니까? 왜 님말대로 존나 박쎄게 공부해서 어렵사리 [기자]가 되어서는 기사를 안쓰고 소설을 씁니까?
J H Lee / 난독증 크리 저기 가세요. 누가 좋게 봐주랬습니까? '나도 기자 하겠다' 라는 식으로 우습게 보는 소리가 참 병맛난다는거지. 그리고 마지막 줄은 그런 생각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관용적인 표현일 뿐 입니다.
솔직히 기사 대강대강 쓴거 스포츠 신문이래도 좋은 거 아니지만, 이렇게까지 비난할 건덕지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애시당초 이런 가쉽지나 지하철에서 열심히들 읽는 무가지 기사에 물고 늘어지면 책 잡힐게 어디 한두군데인것도 아니고...
언론의 역할은 뭡니까. 사실을 전달하는 겁니다.
왜 없는 사실을 지어내는데 비판하면 안됩니까?
보수 언론의 해악에 대해 지적한 적 없습니다만?
지적할 생각도 없습니다.
그저 저 기사를 쓴 기자를 까고 있는겁니다.
그 기자가 속한 집단이 동아일보라 동아일보에 문의를 했을 따름입니다.
동아일보가 언론으로서 책임감을 느낀다면 어떤식으로든 답변이 오겠죠.
기사 대강대강쓴건 비난받아야죠
소설로 대충 기사 쿵짝 찍어낸 기자 까는거지.
누가 난독증인지 모르겠군요.
제목만 가지고 말꼬리 잡기& 난독증의 극치를 보여주고 계시네요.
저는 저 무성의한 기사에 대한 동아일보의 성의있는 답변을 원할 뿐입니다.
저기 [추가]라고 적힌부분 마우스로 긁어보세요.
그거 읽어보고도 조중동이라고 까는거 같으면 계속그렇게 사세요.
그리고 은근슬쩍 반말이랑 욕 섞는거 그만두시죠.
댓글이 다소 과격해지고 있는 감이 있는데 어느정도 공감 가는 내용도 있군요.
1. 스포츠동아와 동아일보는 엄연히 기사라는 측면에서는 무관계.
2. 기자 개인의 불성실함을 동아일보라는 보수언론의 중추집단에 확대. (제목에서 낚인 사람입니다, 동아일보 운운할 문제가 아니죠)
이점은 도넬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제와서 스포츠동아로 제목 고치는것도 구차하니 그건 관두도록 하죠.
2.제목에 낚였다고 하시면 할 말 없습니다만,
일단 제가 지적하는건 매체가 아니라 기자입니다.
그 구성원인 기자가 쓴 기사에 문제가 있기에 저런 제목을 쓴 겁니다.
그리고 저런 '문제있는' 기사가 당당하게 올라가게 허용한 사측도 책임이 전혀 없다고는 할 수 없다고 봅니다.
스포츠신문은 신뢰할수 없다고 방치하기 보다 그때 그때 지적해줘야 발전이 있죠.
언제까지고 스포츠찌라시 소릴 듣고 살 순 없지 않습니까?
누구 말마따나 존나 빡세게 공부해서 들어갔는데 말이죠[...]
근데 솔직히 잘못 한 것은 잘못했다고 인정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것 같은데요?
답변 기다리는 중입니다.
메일 확인하는대로 올리도록 하죠.
잭 더 리퍼님, 무엇이 구차한 것인지는 잘 모르겠군요.; 틀린 점에 대한 것은 공지하고 수정하는게 옳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잭더리퍼님이 지적하시는게 기자라는건 본문에는 충분히 드러나지만, 제목이 너무 낚시성이 강해서 이런 반응이 나오는 거겠지요.; 또한 사측에 책임이 전혀 없지야 않겠지만. 사측을 비난할 문제는 아니겠지요. 아, 그리고 이런 케이스에 비난하거나 비판하는건 좋은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조선일보에 항의메일을 보냈죠.
씹혔습니다-_-
.......동아닷컴에 동아일보와 스포츠 동아가 같이 있더군요[...]
갑자기 미안해지는데요 ㅠㅠ
(.....츤데레?!)
이것도 뉴스군요 [...]
신기한 세상일세 [...]
애초에 기사의 핀트가 어긋나 있는 것으로 보아 어쩌면 소니 광고글을 써야 하는데 이슈화할 만한 게 없다...하다가 나온 소설일 수도 있겠다는 추측도 조심스레 듭니다.
도넬은 그냥 심심했군요 'ㅅ'
기자를 까는건지 조중동을 까는건지 구분도 안하고 달려드는 걸 보니.
도넬 <- 개똥이일보 좀 까여"보이는"게 디게 아픈가봐.
통각신경이 피부밖으로 나와있나? ㅉㅉ 지 눈싯갈 왜곡인건 안보이니 남 우세스럽다고 설레발은..
http://www.kimgiza.com
본인에게 직접 문의하는게 더 재밌을듯...ㅋㅋㅋ
시껍...
하고 내린것인지.. 아닌지.. 어차피.. 구글신에게 의뢰 하면..
여러가지 경로 와 기사 나오니.. 검색한번 살포시 해줘야겠네요..
여기로 접속해야 되는군요;;;
기사도 나와있네요 http://www.kimgiza.com:8888/43389
인턴이라면. 운이 좋았나보네요. 정규라면 줄이 좋거나.
아니면 유명;블로거로 특채된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