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일단 중국발 스팸방지
天安门
-녹차

별거없는 잡글 번역 블로그입니다.

실수로 대문 날려서 대충 다시 작성 iiioTL

방문해주신 분들 감사드리고, 원래 있던 대문에 댓글 남겨주신 분들 죄송합니다;ㅂ;

링크하실 경우 여기 한마디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적인 질문이나 요구사항도 여기에 남겨주세요.



 
성우 이시다 아키라 1인 7역


'ㅅ'

by 잭 더 리퍼 | 2009/12/31 23:59 | 트랙백 | 덧글(84)

누님에게

509 名無しさん@どーでもいいことだが。 :2005/11/06(日) 12:18:21 ID:MILI9/u5

아침에 일어났더니 머리맡에 한 장의 편지.
반으로 접힌 그 종이는
남동생의 드물게도 정성스런 글씨로[누님께]라고 적혀있었다.
뭐야 뭐, 이 자식 가출이라도 할 셈인가? 하고 불안해 하면서
조심스레 종이를 펼쳐보았다.

의미없이 외친 횟수…5회
화장실 가면서 작게 중얼거린 횟수…3회
나랑 장난치면서 춤추다가 나를 향해 외친 횟수…4회
만화를 읽으면서 외친 횟수…1회
자기 방에 틀어박혀 뭔가 덕후스런 작업을 하는 듯 하다가 책상에 부딪히는 소리와 함께 들려온 절규…4회

합계18회, 어제 당신이 똥이라고 입에 담았습니다.
매우 추접스럽습니다. 오늘부터는 배설물님이라고 외치세요.
글고 내가 감춰둔 빨간책 모름?

위대하신 남동생님으로부터

라고 적혀있었다.

…누님은 똥이라던가 그런거보다
덧셈을 틀렸다는게 신경쓰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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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잭 더 리퍼 | 2009/11/07 23:05 | 번역 유머/잡담 | 트랙백 | 덧글(2)

가난뱅이 놀이


42 Mr.名無しさん :2009/10/26(月) 02:26:29
나, 가난뱅이 놀이 하고 있다.
봉급 받으면 12만엔만 수중에 남기고 나머지는 은행에 예금
그러고나서 난 실수령액 12만엔의 저임금 샐러리맨...이라고 자기 자신에게 암시를 걸어서
그 돈만으로 생활해 나간다.
그걸 1년 동안 계속한 것 만으로, 은행예금잔고가 24만엔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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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잭 더 리퍼 | 2009/11/07 22:36 | 번역 유머/잡담 | 트랙백 | 덧글(4)

여대생 "죄송합니다. 그거 빌리실 건가요?"

425 名無シネマさん :2009/09/16(水) 00:46:47 ID:iiYunOIl

빌릴까 말까 고민하면서 케이스의 해설 읽고 있었더니 느닷없이
「죄송합니다! 그거 빌리실건가요?」
라고 여대생이 말을 걸더라 ㅋㅋㅋ

이쁘더라~

426 名無シネマさん :2009/09/16(水) 00:51:15 ID:nHqje+gz

>>425
타이틀은?

427 名無シネマさん :2009/09/16(水) 01:19:34 ID:iiYunOIl

>>426
잘 기억은 안나는데
「・・・그에게 잘 부탁해」
인가 하는 DVD ㅋㅋ

계산 끝나고도
정중하게 인사하러 오고 ㅋ

반하겠다카이~

428 名無シネマさん :2009/09/16(水) 02:03:00 ID:nHqje+gz

>>427
아니・・말하기 좀 그렇다만 그게 아니라・・
・・・・・그 야겜 타이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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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잭 더 리퍼 | 2009/11/07 04:05 | 번역 유머/잡담 | 트랙백 | 덧글(3)

진기한 공포증들(수정)

뭘 고쳤는지는 비☆밀

고소공포증이나 폐소공포증등이 메이저 공포증이라면, 마이너 공포증이라 할 법한 29가지 공포증. 모두 의학용어로서 실재로 있는 것입니다.
※원인이나 증상의 정도는 개개인마다 다릅니다.

1.Limnophobia(호수공포증)
:무서운 생물이 살고 있는건 아닐까, 빨려 들어가는건 아닐까 하는 공포


2.Catoptrophobia(거울공포증)
:거울에 비치는 모든 것이 무섭다는 사람, 거울이 비추는 자신을 직시하지 못하는 사람 등.


이어지는 내용

by 잭 더 리퍼 | 2009/11/07 03:29 | 번역 유머/잡담 | 트랙백 | 덧글(9)

노신사

307 おさかなくわえた名無しさん :2009/10/16(金) 23:08:14 ID:9m1Gj0oP
80정도의 나이드신 신사가 손가락 실을 풀러 왔다.
그는 9시에 약속이 있어서 서두르고 있었기에 나는 곧바로 진찰하기로 했다.
상처를 살펴보니, 이제 거의 치유상태라 나는 실을 뽑기로 했다.
상처 처리를 하면서, 어째서 그렇게 서두르십니까, 하고 물었다.
노신사는, 양로원에 있는 처와 함께 아침식사를 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하고 대답했다.
그의 아내의 건강에 대해 물어보니, 얼마전부터 치매로 양로원에 있지요, 라고 말했다.
그럼 늦으면 부인께서 곤란하시겠네요, 하고 묻자
노신사는, 아내는 몇년째 저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라고 대답핬다.
「이미 당신을 알아보지 못하는데도, 당신은 매일 아침 부인을 만나러 가시는 겁니까?」
신사는 내 손을 가볍게 두드리곤 미소지으며 말했다.
「아내는 이제 절 알아보지 못하지만, 저는 아직 아내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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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잭 더 리퍼 | 2009/10/28 22:53 | 번역 감동 | 트랙백 | 덧글(10)

눈의 착각의 원리

<그림은 클릭해서 보세요>
783 [名無し]さん(bin+cue).rar :2009/10/18(日) 23:53:05 ID:R2Mkt3DP0


784 [名無し]さん(bin+cue).rar :2009/10/19(月) 00:08:54 ID:kLuikUU60

아니아니아니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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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잭 더 리퍼 | 2009/10/27 16:07 | 그림모음 | 트랙백 | 덧글(8)

여자 "미안해요"


46 リナリア アルピナ(コネチカット州):2009/07/05(日) 22:59:19.60 ID:zQSfTlRx
나, 너같은 남자 알아. 우리 연구실의 M1인데
실험하다 힘들때 열심히 땀흘려가며 도와주고
「컴퓨터 사고싶은데」라고 하면
추천하는 컴퓨터 리스트 만들어 주거나 하거든.
그래서 답례로 커피 타주거나
너덜너덜한 슬리퍼 신고 있길래 선물해 주기도 했어
그치만 이유는 모르겠는데 전혀 달라. 내 남친이랑.

남친은 딱히 미남이 아냐. 하지만 함께 있으면 행복해지고
두근두근 거리고, 야한 기분이 되기도 해.
「이쁘다」는 말을 들은 것 만으로 머릿속이 멍~해져.
오로지 남친만을 위해 예쁜 옷이나 속옷을 고르고 고르느라 하루 종일 걸리기도 해.
그걸 칭찬받으면 정말 기뻐
전혀 달라. 너랑은.
뭐가 다른걸까

오해하게 했다면 미안해. 고백하게 만들어서 미안해.
다정하게 대한건 노인에게 상냥한거랑 마찬가지야.
그거 알아? 너희들 노인이랑 비슷하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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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잭 더 리퍼 | 2009/10/24 13:12 | 번역 유머/잡담 | 트랙백(1)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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